전립선암 치료는 "기대여명과 삶의 질"을 기준으로 고릅니다.
논문상 국소암은 어떤 치료든 장기 생존율이 매우 높아(15년 암생존 96~98%),
선택의 핵심은 생존율보다 부작용과 몸 상태입니다.
🫀 심장내과 "이상 없음"이 중요한 전환점 — 수술을 배제할 심혈관 근거가 약해져,
수술과 방사선이 다시 대등한 선택지가 됐습니다.
| 방법 | 특징 | 주요 부작용 |
수술 (로봇 절제) | 암 조직 제거, 병리로 최종 확인, 재발 시 방사선 여지 | 요실금 · 성기능, 마취/수술 부담 |
방사선 (±단기 호르몬) | 수술 부담 없이 비슷한 암 성적 | 직장 관련 후유증 |
관찰 (추적감시) | 바로 치료 안 하고 정기 추적 | 진행 시 치료 전환 필요 |
고령 중간위험군에서 수술과 방사선의 암 생존 성적은 비슷하다는 것이 여러 논문의 공통 결론(변 교수 논문 참고).
- ① 조직검사 세부 (양성 core 비율)
favorable / unfavorable 중간위험 구분. 현재 위험인자는 Gleason 3+4 딱 1개(PSA·병기는 해당 없음)라 favorable 가능성이 있으나, core 비율(<50%) 확인 필요. → 7/22 결과지
- ② 정식 기대여명 추정
10년 이상이면 수술도 정당한 선택지. 한국 남성 77세 평균 약 10~11년이고, 심장이 안정적이라 평균에 가깝게 유지될 여지.
- ③ 아빠의 선호
어떤 부작용(요실금·성기능 vs 직장)을 덜 감수하고 싶은지.
🧭 나이(77) + 중간위험 국소암이지만 심장이 안정적 → 수술과 방사선 모두 합리적.
"무엇이 옳다"보다 조직검사 세부와 아빠 선호로 정하면 됩니다. 응급이 아니므로 7/23 상담에서 충분히 논의 가능.
근거가 된 핵심 논문
- ProtecT (NEJM 2023) — 국소암은 감시·수술·방사선 15년 암생존 96.6/97.2/97.7%로 차이 없음. 단 감시는 진행·전이가 더 많음.
- 75세 이상 수술 vs 방사선(한국 다기관, 변 교수 참여) — 5년 생존·암특이생존 차이 없음. "나이만으로 수술 배제 말라."
2026-07-16
진료의뢰서 발급 (여의도성모, 상병 C61)
2026-07-23 오전 10:00
분당서울대 변석수 교수 초진 → 치료방침 상담
이후
필요시 추가 병기검사(뼈스캔 등) → 수술/방사선/관찰 결정
→ 진료 준비물·질문은 진료 기록 페이지 참고.